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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7 22:13

20120117 태어나 처음으로 아프다...[+119]

태어나 처음으로 강적을 만났다...

코목감기...........(아빠가 선물해줬다...ㅡㅡ;;;   )
새벽4시부터 시작된

칭얼칭얼.~
칭얼칭얼~

엄마랑 아빠는 왜그런지 몰랐단다..........
처음 이라서...
미안해........일찍 병원에 데려갈껄...........
열이 없어~ 그냥 칭얼대는거라 생각했단다.
그럼...우리 건이가 그럴애가 아닌데~ 그지?

엄마 아빠의 무지에....니가 아프구나..........ㅜㅜ
얼마나 착하고 이쁜애인데...
오늘 첨으로 약을 먹었구나...

분홍약을 처음 맛보고..."호잉 호잉~ "
병원 의사선생님만 보고 왔을 뿐인데 괜찮아 졌구나..............

일찍 데려갈껄...............아흉......미안하구낭~

건아 아프지 말자............ 얼릉 낮자..
엄마아빠가 미안해..얼릉 병원 데려갈껄....ㅜㅜ

엄마 아빠는 반성중이고..또 하나 배워나간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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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4 00:00

20120103 뒤집었어요~!!!!!! [+105]

한참을 저자세로 손빨며 놀던 건이가.......



엄마가 과일을 깍는 순간 저렇게~~~~~~~~~ 뒤집기를 했어요~올레~~~~~~~~~~~~~~~~~~!!!!!!!!!!!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박건!! 멋쪄~~~~~~~~~


이모습을 보지 못한 아빠에게 소식을전하니 너무 너무 보고싶어 합니다..으흐흐흐흐흐
엄마만 볼수있는 특권~

엄마 저 잘했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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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3 23:55

20111231 닮았나요? [+102]


닮았나요?
다정한 부자의 낮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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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3 23:45

20111229 백일 [+100]

  
백일입니다
어느덧 백일입니다.

건이의 백일을 축하하기 위해 전날 비행기를 타고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오셨구요... 외할머니도 오셨어요.

백일날 아침 엄마와 아빠는 새볔같이 일어나 삼심상을 차렸습니다.
백일동안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있어준 우리 건이에게 감사하고 삼신 할머니께 건강하게 행복한 아이로 키울것을 기도했습니다 .


오전이 되어
아빠와 엄마는 정성스레 손수 백일상을 차렸습니다.


예쁜 페이퍼 랜턴을 달고 건이를 위한 수제 특별 케익과  예쁜 과일
무병장수를위한 무명실 탯줄도장 양가할아버지 할머니의 선물과 수수팥떡과 백일떡
오색경단도올리고

건이가 행복한 아이가 되라구 모든 사람이 바랍니다




 

건이를 위한 엄마아빠표 백일 상이 준비되고요~



건이는 파튀할 준비를 합니다


 

나를 위한 상인가요? ㅎㅎㅎ 기분 좋은데요~~~


아빠 잘찍고 있는건가요?



앞에 번쩍번쩍 하는거 내껀가요? ㅎㅎ


할아버지 할머니 감사합니다


외할머니 팔도 아프신데~ 감사합니다



건이만을 위한 수제 케익






백일맞이 가족사진인데.........엄마아빠 상태가...ㅜㅜ
건이만 딴곳을 보고있구나...


건아....백일상을 차리는내내 엄마아빠는 행복했단다
울지도않고 백일상 잘받아줘서 고맙고
멀리서 오신 할아버지 할머니 외할머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행복하게 건강하게 잘사는 모습 보여드릴께요..

건아 .
아빠와 엄마는
우리 건이가 행복한 아이로 자라기를 바란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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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3 23:06

20111227 98일된 건이는요~[98]

몸의 활동이 활발해서 자다가 보면 90도로 몸을 돌려 아빠 엄마를 깜짝 놀라게도 하구요
두손을 먹다가 이젠 한손에서 그리고 손가락으로
점점 섬세해지고...

엄마 젖두 많이 꿀꺽 꿀꺽 먹고요
안아서안자구 엄마 젖먹으면서 얌전하게 잠들어요~
노는 시간도 많아지고

엎어놓으면 뒤집기를 하구요~
서서 노는것을 너무 너무 좋아해요~~~

엄마는 바로 눕힌거 같은데...건아...ㅡㅡ;;


회전하는 울 아들~



이제 이틀만 있으면 백일이예요
백일의 기적을 보여줄지...기절을 보여줄지 모르지만

이미 많은 행복을 아빠 엄마에게 주고있는 착한 아들입니다.
행동하나하나에 참으로 웃고 웁니다...

고마워 건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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